오타니는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예선 한국전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동점 솔로홈런을 쳤다.
일본은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1회 초 한국 타선에 고전하며 먼저 3점을 내줬다.
오타니는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섰고,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고영표가 던진 가운데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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