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은 자사 레이블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온다웍스와 공동 제작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지난 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지난 2024년 상반기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홍필름, 빅펀치픽쳐스와 공동 제작했던 '범죄도시4'(2024)가 1,150만명 관객을 동원한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기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의 주인공 역시 SLL의 레이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범죄 액션 장르인 '범죄도시' 시리즈에 이어 사극인 '왕과 사는 남자'까지 흥행에 성공한 것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SLL의 폭넓은 제작 스펙트럼과 지속적인 작품 기획 및 제작, 레이블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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