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회복과 간 건강, 체력 개선 등을 내세우는 알부민 광고가 TV와 온라인을 통해 넘쳐나고, 유명 의사까지 가세해 알부민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는 "알부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다고 해서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알부민 수치는 간의 합성 능력과 영양 상태에 의해 조절되는 것이지 특정 성분을 먹는다고 바로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임영석 이사장은 "단백질인 알부민은 먹더라도 그 자체로는 몸에 흡수되지 않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서 "알부민이 인체에 유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건강한 사람이 알부민을 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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