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새로 들어선 체코 우파 포퓰리즘 정부가 국방예산을 줄였다가 미국 대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CTK통신 등에 따르면 니컬러스 메릭 체코 주재 미국 대사는 5일(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열린 안보콘퍼런스에서 체코의 올해 국방예산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1.8%에 그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라고 지적했다.
메릭 대사는 "체코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동맹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국방비 증액이 미국의 일방적 요구가 아닌 나토 회원국 사이 합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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