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사우디가 아시아에 판매하는 원유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사우디의 원유 가격 인상 조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51% 상승, 배럴당 81달러를 넘기며 2024년 7월 이후 1년 8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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