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왕중왕들의 승부” PBA,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시작…6일 오후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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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왕중왕들의 승부” PBA,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시작…6일 오후 개막식 개최

6일 오후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하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하나카드는 2022-23시즌부터 네 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했다.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은 환영사를 통해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무대”라며 “프로당구의 가치와 감동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자리, 최고의 대회, 최고의 선수, 최고의 팬이 세 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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