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여원 뜯은 여성 2인조, 2심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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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여원 뜯은 여성 2인조, 2심서 감형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신체 접촉을 유도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 50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다수의 공갈 피해자를 상대로 수억원을 갈취했고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며 “계획적으로 범행했고 응하지 않은 피해자를 상대로는 무고 범행까지 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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