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재직 시절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과 선제적인 제설 장비 투입으로 폭설 대응에 성과를 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이 사실과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보도는 강설 예측 정보를 서울시가 성동구에 공유했고 제설차 이동이 시작한 시간은 오후 4시 이후였다는 내용으로, 성동구의 자체 데이터 분석으로 폭설에 선제 대응해 오후 2시부터 제설제를 뿌렸다는 정 전 구청장 발언과는 맞지 않는다.
정 전 구청장 측은 "몇 시에 (제설제를) 뿌렸냐로 문제 삼고 있는데, 서울시가 책임진 도로에 갇혀 5∼6시간 걸려 퇴근할 때 시스템은 꺼져 있고 성동구만 작동하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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