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중유공사(CPC)가 내주 무연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을 각각 리터당 2.1 대만달러(약 97원), 2.2 대만달러(약 102원) 이상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내달부터 액화천연가스(LNG) 판매가와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도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전날 경제부와 7대 산업과의 관련 회의에서 원유 비축분이 100일분 이상이라며 "유가가 오른다고 하더라도 일정한 범위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