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대형 악재' 올스타 유격수 손가락 골절 아웃…'휴스턴 소속은 위트컴 포함 2명만 출전' [WBC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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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대형 악재' 올스타 유격수 손가락 골절 아웃…'휴스턴 소속은 위트컴 포함 2명만 출전' [WBC 도쿄]

미국 야후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올스타 유격수 제레미 페냐(29)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WBC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페냐는 지난 시즌 125경기에 출전, 타율 0.304(493타수 150안타) 17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올스타로 뽑혔다.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10위를 차지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고 이번 도미니카공화국의 주전 유격수가 유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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