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조 전분당 가격담합”…공정위, 대상·삼양·사조·CJ제일제당 제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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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조 전분당 가격담합”…공정위, 대상·삼양·사조·CJ제일제당 제재 착수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물엿·액상과당 등 전분당 가격을 장기간 담합한 의혹을 받는 주요 식품업체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법에 따라 담합으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이번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과 별도로 일부 수요처 대상 입찰담합과 전분당 부산물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조사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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