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국 천만다행! '韓 캡틴' 이정후 꺾인 발목 이상 無→한일전 준비…"다행히 왼발이고, 붓기만 해" [도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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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한국 천만다행! '韓 캡틴' 이정후 꺾인 발목 이상 無→한일전 준비…"다행히 왼발이고, 붓기만 해" [도쿄 현장]

이정후는 "지난 대회뿐만 아니라 최근 10년 넘게 한국 대표팀이 다음 라운드로 가지 못했다.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로 꼭 진출하고 싶다.작게 봐선 2라운드고, 크게 봐선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며 "그렇다고 너무 크게 경직되거나 부담감을 느낄 필요 없다고 선수들에게 말해주고 싶다.우리 선수들도 안 좋았던 흐름을 깨고, 이번 대회 만큼은 잘 안 풀릴 때가 있더라도 팀 분위기는 항상 밝고 즐겁고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후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간 이정후는 4회말 2루수 땅볼, 6회말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8회말 중전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 경기까지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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