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탄소 배출량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안전 범위 한계를 두 배 이상 초과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탄소 역시 질소와 동일한 '연간 배출량' 기준으로 다시 계산했다.
전해원 교수는 "탄소 배출을 질소 오염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훨씬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며 "이번 연구는 서로 다른 환경 문제를 동일한 기준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정책 우선순위를 보다 명확히 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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