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며 단순한 흥행을 넘어 사회 전반에 강력한 ‘낙수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간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은 관람객은 3만 8223명, 단종의 무덤인 ‘장릉’은 2만 657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박지훈이 연기한 단종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관련 역사서 소비가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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