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WBC C조 본선 1라운드 체코전에서 1회말에 나온 문보경의 만루홈런과 선발투수 소형준의 3이닝 무실점 활약 등을 앞세워 11-4로 이겼다.
문보경은 1회말에 맞이한 1사 만루 찬스에서 체코 선발투수 다니엘 파디사크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저마이 존스의 내야땅볼로 한 점을 더한 대표팀은 3회말에도 홈런포로 추가 점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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