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파킨슨병 환자들이 뇌심부자극술(DBS)을 통해 운동기능이 크게 개선되고 약물 복용량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센터장 장대일)는 신경외과 박광우 교수팀이 최근 2년간 뇌심부자극술을 받은 파킨슨병 환자 21명을 분석한 결과, 운동기능 회복과 약물 복용량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2년간 시행한 21명의 수술 결과를 보면 환자들의 기능 회복 폭이 크고 약물 의존도가 뚜렷하게 감소했다”며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고려한다면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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