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이 봄철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나섰다.
황유민은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황유민은 중반 15∼17번 홀과 1∼2번 홀에서 버디를 쓸어 담으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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