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주유소 점검, 최고가격 지정 검토…담합·불공정 행위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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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주유소 점검, 최고가격 지정 검토…담합·불공정 행위 엄단"

구 부총리는 이날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석유사업법 제23조에 따라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정부가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을 지정할 수 있다"며 "집중 점검해서 담합 또는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에 대해서는 "물류 바우처 한도 증액 등 지원안을 마련하겠다"며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해선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품목별 점검을 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근로자의 안전 현황과 관련해선 현재 호르무즈 및 인근 해협에 38척의 한국 선박이 있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26척이 있다며 지금까지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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