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美고속정 침투' 생존자 6명 테러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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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美고속정 침투' 생존자 6명 테러 혐의 기소

쿠바 수사당국이 지난 달 말 미국에서 고속정을 타고 자국 영해를 침범해 들어온 6명을 테러 혐의로 기소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원 확인을 위해 쿠바 국경수비대의 배가 접근하자 고속정 쪽에서 먼저 발포했다고 쿠바 당국은 설명했다.

쿠바 당국은 또 최소 2명의 이름이 미국과 공유된 테러 혐의자 명단에 올라와 있는 인물이라면서, 승선자들이 쿠바 내부 혼란을 야기하고 군부대를 공격할 의도를 품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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