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항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당시 예매율도 굉장히 낮았고 손익분기점을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상황이었다”며 “천만 공약을 하라고 하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웃음 삼아 던진 말이었다.그런데 뉴스에서 공약이라고 해주시니까 굉장히 부담스럽더라.투자·배급사와 제작사에서도 대책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 감독은 지난달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만약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영화가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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