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두바이서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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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두바이서 발 묶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두바이 국제공항 운영이 제한되면서 광주·전남 여성벤처인들이 현지에 발이 묶였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두바이로 해외 산업연수를 떠났던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항공기 결항으로 두바이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일 항공편으로 출국해 2일 국내에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달 28일 미국-이란 사태가 발발하고 중동 항공편이 결항하면서 귀국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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