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설탕 가격 등을 짬짜미한 업체를 적발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검사들이 장관 표창도 받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4일 밀가루·설탕 가격 담합, 한국전력공사 발주 입찰 담합을 수사해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와 검사 총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 장관은 표창 수여 후 이어진 수상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담합 사건의 법정형 상향 △전담 부서·인력 확충 △담합 관련 자진신고 접수 기관인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 상호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공정 거래 사범 대응력 강화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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