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우리 선원은 186명으로 파악했다"며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선박의 생필품 보급과 선원 귀국 방법 등에 대해 선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중동 사태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 선원의 안전 확인과 해운물류 동향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선박의 생필품 보급과 선원의 하선 후 귀국 방법 등에 대해 선사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도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 확인, 선원 애로해소 등 안전관리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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