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어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범죄자 임시인도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 특별팀을 구성해 경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고 공언한 것을 현지 언론을 통해 알리고 관련 범죄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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