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출근 차량 통행이 이어지던 시간대에 발생해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는데요.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수성구 만촌네거리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 통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1m 높이 천공기가 왕복 8차선 도로 위로 쓰러졌습니다.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고, 천공기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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