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17층 이벤트홀에서 ‘2026 STS 냉매배관 세미나’를 열고 국내 STS 냉매배관 소재 및 시공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냉매배관은 설비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소재의 성능과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테인리스 냉매배관의 기술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적용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조 발표에 나선 포스코 안동욱 박사는 ‘PossFD 냉매배관 개발 현황 및 전망’에서 “기존 동관을 대체할 수 있는 PossFD는 우수한 성형성과 내식성을 확보해 가공성과 시공성을 향상시킨 소재로, 공동주택 및 각종 건축물에서 적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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