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지난달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0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올해 정부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에 따르면 경기력 향상지원 사업 예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82억7천600만원이었지만, 올해 59억800만원으로 삭감됐다.
임 의원은 "올림픽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국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문체육 예산 보완과 안전한 훈련시설 확충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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