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올해 온실가스배출권 비용 100억…제도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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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올해 온실가스배출권 비용 100억…제도개선 필요"

서울교통공사는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이 15% 줄어든 데다 배출권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매년 1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 기간(2026∼2030년) 공사에 할당된 배출권 총량은 269만2천494t으로 연평균 53만8천499t 수준이다.

배출권 가격 상승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연간 추가 비용이 100억원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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