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됐지만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법안 부칙에 따르면 통합 광역단체장 선거를 예외로 공무원 사퇴 시한을 늦추면 3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예상되는 12일까지는 물론 4월까지도 데드라인으로 잡을 수 있다.
2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TK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가 재개되지 않자 지역 정치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역 생존과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즉시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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