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장기화한다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분열을 넘어 사실상 끝이 날 거란 지적이 제기됐다.
그는 "결국 베트남전처럼 끌려가게 되면 미국 내에서는 용인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공화당 내부에서 트럼프 탄핵 얘기까지 벌써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이란 전쟁으로 자기의 대통령직을 걸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가장 큰 도박으로 보고 있다"면서 "벌써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고 있고 (이란은) 드론 공격, 미사일을 낭비하게 만들면서 주변국들을 공격하며 여론을 이끌어 오려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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