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초등생 160여명 숨졌는데…멜라니아 유엔 안보리서 “미국, 세계 모든 어린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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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초등생 160여명 숨졌는데…멜라니아 유엔 안보리서 “미국, 세계 모든 어린이 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흘째를 맞이한 2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분쟁 지역의 아동 권리를 주제로 한 회의를 주재했다.

2일 가디언 등의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3월 안보리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뉴욕 유엔본부 안보리 회의장에서 '분쟁 속의 아동, 기술, 교육'을 주제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란 측 유엔 대표는 멜라니아 여사의 안보리 회의 주재가 위선적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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