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지난 3일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상황에 대응해 현재 '4월 5일'로 지정된 식목일을 '3월 21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후변화 대응 식목일 조정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봄철 일 평균기온 상승이라는 기후변화 현실을 반영하여,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인 3월 21일로 식목일 날짜를 변경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해 3월 21일로 식목일을 변경하고 3월 셋째 주를 '국민 나무 심기 주간'으로 지정하면 나무를 아끼고 가꾸는 식목일 고유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식목일 조정에 대한 논의 그 자체가 현재 우리가 처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의 취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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