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중동 국가에 설립한 해외법인은 총 140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92개 대기업 집단을 대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16개 중동 국가의 해외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동 10개국에 1곳 이상의 해외계열사를 둔 국내 그룹은 총 30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2023년 대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법인 수를 각각 6곳, 4곳으로 크게 늘리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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