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총재 "美기업·소비자가 관세 부담…영향 다 안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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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총재 "美기업·소비자가 관세 부담…영향 다 안나타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콘퍼런스 행사 연설에서 뉴욕 연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관세 부담의 대부분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 가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백악관은 윌리엄스 총재가 인용한 뉴욕 연은의 보고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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