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세계랭킹 34위)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2-0(21-8 21-6) 압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단식 2연패를 차지하게 된다.
이날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6점을 내리 뽑아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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