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FC는 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일본)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경호 감독은 "울산에서 개막전을 치렀다.토요일에 경기를 하고 화요일에 경기를 하게 돼서 회복에 문제가 있었다"면서도 "선수들은 리그 스테이지 1위인 마치다를 상대로 정말 잘했다.상대는 ACLE에서 최다 득점 팀이고, 리그 스테이지에서 1위를 한 팀이다.상대 맞춤 전술로 나온 것이 수비적으로는 좋았다.상대 공격수를 대비한 부분에서 박호영 선수가 잘해줬다.전술적 대응은 큰 문제가 없었다"고 총평했다.
2차전을 잘 준비해서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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