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최고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인 양효진(37·현대건설)이 은퇴를 결정,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현대건설 배구단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효진이 19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라고 3일 발표했다.
은퇴를 앞둔 양효진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무엇보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가르침,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