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는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52위 말비카 반소드(인도)를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30분 만에 2-0(21-11 21-6)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게임에서 21-11로 10점 차 승리를 거두며 반소드를 압도한 천위페이는 2게임에서도 상대를 말 그대로 가지고 놀았다.
천위페이는 지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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