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배·심유정·이보영·이유선·박예린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주니어컬링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타른뷔에서 열린 2026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스웨덴을 14-7로 대파하고 지난해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한국은 스웨덴과의 결승에서 5-4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던 5엔드 무려 5점을 뽑아내는 괴력으로 10-4 리드를 만들고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스웨덴은 8엔드 두 점을 내면서 추격전에 나섰으나 한국이 9엔드 3점을 추가, 14-7로 크게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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