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미투(Me too)'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 중인 60대 여성이 "성폭행범은 절대 공직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사례를 남겨달라"며 민주당에 유 전 행정관 공천 배제 및 징계를 촉구했다.
또 "2018년 미투 이후 민주당 젠더폭력특별위원회 조사가 있었고, 유 전 행정관의 성폭력이 인정돼 청주시장 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이번에도 민주당이 내 미투를 인정해 유 전 행정관이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며 "그러자 유 전 행정관은 지지자와 언론을 대거 동원해 공천관리위원회 심의위원들에게 압박을 가하며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날 민주당 충북도당 고문 25명은 유 전 행정관을 지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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