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밀양캠퍼스 상징물 건립..."통합 20주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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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밀양캠퍼스 상징물 건립..."통합 20주년 의미"

부산대학교 웅비의탑./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개교 80주년과 밀양대 통합 20주년을 기념해 밀양캠퍼스 구성원들의 오랜 숙원인 독수리 상징 조형물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대는 밀양캠퍼스 내에 대학의 고유 상징인 독수리를 활용한 조형물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최재원 총장은 "밀양캠퍼스 상징물 건립은 통합 20년의 의미와 부산대 공동체의 정체성을 함께 세우는 일"이라며 "동문과 시민의 뜻을 모아 밀양캠퍼스가 부산대의 자긍심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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