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확대를 예고한 이후 예식을 올리는 예비 부부들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남산뷰 카페·한옥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식장을 60여 곳으로 늘리고 비품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 확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서울의 대표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결혼식 사업이며, 현재 남산 한남웨딩가든 등 예식 장소 총 61개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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