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중동 위기 속 ‘비상대책반’ 가동···우리 선박 24시간 보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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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동 위기 속 ‘비상대책반’ 가동···우리 선박 24시간 보호 총력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최근 중동상황 악화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2일부터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해 24시간 긴밀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날 오전에 개최된 상황점검회의에서는 우리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중동해역 우리선박 안전조치 현황, 해운물류 동향 및 조치사항, 선원지원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인근 해역(페르시아만, 오만만 포함)에는 우리선박 총 40척이 있고, 해양수산부는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를 유지해 인근 사고정보 공유, 실시간 안전 확인 및 안전수칙 당부 등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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