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부동산 들썩, 상인·청년 방긋…전북 금융도시의 청사진 '부산 BI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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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부동산 들썩, 상인·청년 방긋…전북 금융도시의 청사진 '부산 BIFC'

지난 2009년 당시 정부는 서울 여의도와 함께 부산 남구 문현동 일대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하고 랜드마크 타워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씨는 "어렸을 때부터 문현역 인근에서 살았는데 당시만 해도 이곳은 사실상 허허벌판이나 다름 없었다"며 "BIFC가 들어선 이후 동네가 완전히 직장인 상권으로 탈바꿈했고 그 변화를 직접 보고 자랐기에 망설임 없이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주말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지만 평일 점심시간엔 밀려드는 직장인들로 매장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다"며 "커피를 주문하려는 손님들이 워낙 많아 대기 시간을 줄이려고 아메리카노를 미리 추출해 놓아야 할 정도다"고 설명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부산 문현동이 금융중심지 지정을 기점으로 낙후된 도심에서 금융기업들이 밀집한 중심지로 탈바꿈 했듯이 전북 금융특화 도시 역시 강력한 정책적 동력이 뒷받침된다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통상적으로 금융권 재직자들은 타 직업 대비 소득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이들의 탄탄한 구매력이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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