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화 타선은 1회초 2사후 강백호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 이진영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타자 하주석이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선취 득점이 불발됐다.
선두타자 김지찬과 김성윤이 나란히 땅볼로 물러난 뒤,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 첫 타석에 나선 최형우가 깔끔한 우중간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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