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미국과 이란 전쟁을 두고 "언제 끝날지 모른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쟁의 조기종결을 위한 조건으로 이란에 친미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두고도 "이란에 있는 지도부를 제거한다고 갑자기 이란이 민주화되고 친미 정권이 들어선다는 것은 소설"이라며 "많은 이란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원하지만 이 시민들을 조직화하고 결합하고 정권을 교체할 만한 세력이 있느냐는 건 또 다른 문제다.이것이 진행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베네수엘라도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축출한) 마두로 최측근인, 독재 정권 핵심 중의 핵심인 로드리게스랑 손을 잡았다"며 "그러니까 하메네이 정권이 완전히 제거돼도, 완전히 친하메네이 세력이 없다고 해도 이란의 민주주의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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