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내분비내과 김남훈 교수 연구팀이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티아졸리딘디온(TZD) 계열 약물의 대표적 부작용인 부종과 체액 저류의 새로운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가 이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TZD 단독 투여군에서는 백색지방조직의 혈관 누수가 증가하고 조직 내 수분 함량이 상승해 체중과 지방량이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SGLT2 억제제가 단순한 이뇨 작용을 넘어 지방조직의 혈관 내피세포 안정성을 유지함으로써 TZD의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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