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안 불안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더해지면서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이 정상 개최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한국시간) "FIFA는 이번 여름 예정대로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만약 이란이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하게 된다면, 이란의 출전권은 내달 1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이라크에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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