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 3-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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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 3-0 제압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통인 이란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낙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 시각)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이란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최유리(전반 37분)와 김혜리(후반 14분), 고유진(후반 30분)의 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올렸다.

신상우호는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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