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강백호는 팀이 2-1로 앞선 3회초 1사 2루에서 KT 선발 맷 사우어 상대 우익수 방면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려 보냈다.
강백호는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KT와 경기한다는 소식에) 며칠 전부터 설랬다.재밌었다"며 "(경기 전) KT 선수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를 나눴다.워낙 오래 봤던 친구들이라 편하게 이야기했다"고 친정팀을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T에 입단한 강백호는 2025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 한화와 4년 총액 100억원 계약을 체결하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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